사시카사히자
사적
“멋지게 쌓은 돌담으로 둘러싸인 히자 주변에서는 신비로운 공기의 흐름을 느낄 수가 있다.
쇼신(尚真)왕의 딸 사시카사아지(佐司笠按司)가 새가 많이 모이는 것을 보고 「물이 솟아 나오는 것은 아닌지?」라고 말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옛부터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준 히자는 어떤 어려운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고 사람들의 생활을 계속 유지시켜 주었다. 현재도 끊임없이 물이 솟아 나오고 있어 우물 참배를 위해 방문한 사람들에게 평온함을 주고 있다.”
기본 정보
- 주소
- 903-0823 오키나와현 나하시 슈리오나카초 1-51 부근
- 영업 시간
- 9시~18시
- 휴일
- 없음
- 가격
- 무료
- 주차
- 없음
- 가장 가까운 역
- 도바루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4분